현대모비스는 운전자의 자세와 심박, 뇌파 등 생체신호를 4개의 센서가 분석해 졸음운전을 차단하는 '스마트캐빈'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기술은 향후 음주 여부를 감지해 주행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로 진화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62315211999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